아이톡시 관계자 여러분

이제와서 써비스종료 카드를 내미는 것은  졸열하고 치졸한 소인배들의 짖거리 아닌가? .

이왕종료 하려 했다면 더 일찍 했어었어야 올았을 것이다.

누가 봐도 좋은 게임을  개판 운영으로  망하게 만들었고, 지금처럼 서비스 종료를 안하면 이상한 상황으로 만들었다.

좋은 유저들은  이 게임이 사라지는것을 아까워 하고,

아쉬워 하는 미음으로 조언하고 건의하고 수도 없이 요구했던 변화의  요구와 ,

잘못 된 운영에 대한  개선요청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계시판의 글 50% 이상은 유저들의 개선 요청이였다.

운영자 여러분  니들은 그 모두을 묵살하고 선택한 그 길은 결국 오늘처럼 게임  망하는 것 이였다.

욕을 해도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

이판 사판 버린 게임에 뭔 미련이 있겠습니까 만 인간들 이라면  세상을 이렇게 살면 안됩니다.

무차별 많은유저들을 간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나 찔러 보는 치졸한 방법을 쓰면 반듯이 망할것 입니다.

아이톡시, 바른손이엔지, 스트디오드레곤, 니네들이 사업을 하는 행태를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 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고 당신들이 어떦 사업도  좋게 보지 않게 될 겁니다.

또한 이 겜임의 종료를 만든 지랄맞게 잘난 몃몃 유저들의 공로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떦겜임에서도 구경할수 없이 지랄맞고, 비열하고, 저속했으며,

온 나인속에 숨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와 같은 언행을 자행 했던 유저들이 유독 많았던

이 지랄 같은 환경은  게임을 줄겼던 유저들 스스로 만들냈고, 

말로 형형할수 없는 모욕에 좌절했고 ,비매너 비매너 언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비매너가 

판을 치도록 만들었던 그 저속한 유저들이 많아도 너무 많았었다.

아무리 나뿐 환경이라도 그 속에 속한 일원들이 올고 바르게 길을 열고, 전통을 만들고,룰을 만들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각적 향기가 나타내게 마련인데, 

이놈의 게임속  유저들은 지독한 개인 이기주의와 타인의 괴로움을 방관하고 조롱하고, 

묵시적 동조자들이 많았었다. 그래서 다 함게 망하게 된 게임이란 판단이다. 

하루하루 일상처럼  줄거운 환타지가 가득해야 할 게임을 접속하기가 무서운 

애증의 게임으로  변하게 했던  그 개만도 못했던 유저들

그 들의 앞날에 더 글로리 씨즌2의 저주가 함께 하길 빌어 본다.  정말 인간 쓰레게들......

콘크리트에 파 뭇혀도 아무도 칮지 않은 그 쓰레기들이 가장 많았던 이 게임 종료를 나는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엉망인 운영자들과 인간 쓰레게가 가장 많았던 

쓰레기중 쓰레기  유저들  다 시는 마주하지 않게 되길를 바란다.

게임 서비스 종료   당연한 결과이고  당연한 조치다.  아쉬워 하는 자가 바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