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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풀꽃향기

2022.10.26 14:27

조회수 107

혹시나 햇습니다.

2022년도 이제 막바지로가고  가로수 낙엽도 바람에 날리고, 때아닌 함박눈도 내렸기에

혹시나 햇습니다.

이번에는  업데이트가 뭔가 있겠지..... 그래도 미련이 남았기에 ..

혹시나 햇습니다. 

역시나 아이톡시, 역시 윤석열씨 못지 않게  실망스러운 아이톡시. 

혹시나 햇던 아주 , 아주 쪼금,    개미 오즘만큼 아주 쪼금

그런  미련 까지 ....  말끔하게 치운 이번 업데이트에  역시나 아이톡시 답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글을 시작한 김에  웃기지만 웃지 못할 옛날 이야기 하나쓰고 갑니다.

 

제목 : 산 신령님 아~~~!  뒷 목이

 

옛날에 깊은 살골에 젊은 부부가 살았답니다.

어느날 친척집 딸이 시집을 간다고 초대가 와서  

깊고 깊은산골에 살던 부부가 산속을 나와 도심속에 살고 있던 친척집을 방문하게 되였는데

순진한 아내가 도심속의 화려함에 매혹되여

도심의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눈길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을 신랑이 보았습니다.

신랑이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우리도 산속에서 나와 도시에서 살까요?

아내가 대답했습니다.

아뇨 저는 산속이 좋아요

그런데 왜 그렇게 도시사람들을  동경하는 눈빛으로 바라 보시오.

네 도시가 화려하고 좋아서 그러는 게 아니고요, 저도 돈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심속에 모든 화려한 것을 돈 만 있으면 다 가질수 있을것 같아 보여서요. 라며 씩 웃었다.

신랑도 모든게 부럽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간절해 젖다. 

얼마후  어느날 여느 때와 같이 부부는 깊은 산속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는데

도끼를 풀숲에 노첫 잊어버렸다.

남편과 아내가 술풀을 찾던중  백발의 노인이 한 손에 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백발의 노인이 신랑에게 물었다.

"이 도끼가 네 도끼냐?"

순간 신랑은 내게 행운이 왔나 보다 왠 산신령이 내게 찾아왔구나 싶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원래 처음은 금도끼를 들고 오시는것 아닌가요? 기뻐 말하며 솔직히 그 도끼가 제 것 입니다"

라며 소리내 외첮다.

백발의 노인이 말했다.

"어허 그렇구나 그럼 이것을 가져 가거라"  라고 말하며 도끼를 신랑의 발앞에 던저주고 돌아섯다.

그러자 신랑이 노인을 불러 세웠다

저기 어르신~~!!  혹시  산 신령님 아니세요? 

"그래 내가 산 신령이다. 어쩨서 불러 세우느냐?"

"제게 소원이 있습니다  소원 하나 들어 주십시요" 

"그 소원이 무엇이냐 말 해 보거라"  백발 노인이 말하자

" 저 별거 아니고요 그 저 부자가 되고 싶어요, 저를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라며 신랑이 말 했고

옆에서 그의 아내가 동조하고 거들었다 

"이 산  산 신령님이시면  저의 부부 소원 하나만 들어 주셔도 되잔아요 들어주세요 신령님" 라며 애교를 떨었다.

두 부부의 얼굴을  참참히 보던 백발의 노인은 대답했다.

"알았다 너 그 도끼를 이리 가져 와 보거라"

신랑이 얼른 뛰어서 도끼를 두손으로 받첫다

백발노인은 도끼를 들고 침을 퉛하며 뱃고는 손 바닦으로 도끼를 문질 문질 몃번을 하고는 

"옛다, 가지고 가거라" 

집에 가면 금 도끼로 변할것이니 그걸 팔면 부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뒤돌아섯다

또 다시 신랑이 말을 걸었다

신령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가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은데 혹시 뭘 원하시는게 있으십니까?

술이라 든가.  고기 안주 같은 것이라도 ... 말씀 해주시면..

저의 부부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기뻐하며 말했다.

백발노인은 머뭇거리다 말을 이였다.

허험 ~ 원하는게  있기는 .....있는데 .....

뭔 데요 ..

노인이 신랑에게 손짓해서 불럿다

귓가에 자그마 하게 속삭였다.

실은 내가 200년동안 여인을 품어보지 못했네,

정히 보답을 하고 싶다면 그대의 부인을 내가 한번 품어볼수 있게 해주겠는가?  어려우면 거절해도 좋네..

신랑은 황당했으나 부자로 만들어줄 도끼를 줬는데  아내와 상의 라도 해 봐야 겠다 싶었다.

아내가 들어보니  200년이나 여인을 안아보질 못했다는 말에 ....

아내는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200년이나 여인을 품어보지 못한 신령님 소원 한번 들어 주자 생각이 들었다. 

노인과 아내는 숲속에서 한참동안 거사를 치룬후 뒤돌아  나오는데 .....

아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노인에게 당한기분도 들고 조금은 억울한 생각도 들었고,

뭔가 이상해서  백발의노인에게 물었다.

신령님 뭔가 이상해요 조금 억울 한생각도 들고요 

신령님이 200년 동안 여인을 품지 못한것도 이상하고요

벡발의 노인은 허~허~허~~   웃고 뒤돌아 가면서 한마디 남겼다.

자네들은 그 나이 먹어서도  산신령이 있다 믿고 사는가 볼 세~~!!

부부는 멍하니 노인을 바라보고 있었고, .....

노인은 총총거름으로 어느세 깊은 산속으로 사라젖다.

해는 저물고 어둠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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